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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계곡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8.

Pendulum.

by 지점장 2023. 10. 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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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난 다음에는 사는 일이 더 즐겁고 행복해져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을 만난 내 삶도 그만큼 성숙해 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명심하고 명심할 일이다.

 

가을이 성큼 성큼 닥아오고 있습니다.

아쉬움이 없는 이 가을을 보내야 겠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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