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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83.

천사의 섬 여행.20200609./천사의 섬.

by 지점장 2023. 12. 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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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는 죽을둥 살둥 모르고 <동양의 유대인>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돈에만 급급한 나머지,

인간의 뜰이 말할수 없이 거칠어지고 시들어가고 있다.

이제는 쉴줄도 알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민머루 해수욕장.

 

섭지코지.

 

화포천.

 

우중저수지.

 

매음리.

 

설악동.

 

청풍호.

 

천사대교.

 

연일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더니 운중천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예보에 의하면 다음주에는 평년기온을 유지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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