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도에서 본 아름다운 삼학도 와 목포항.
아름다운 돌산도.
석양의 제주 싱계물공원.
횡성 호반의 운해.
경이로운 영종도의 갯벌.
우움도의 석양.
모르긴 몰라도 저 산들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 완만해질 것이 분명하다.
비바람과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더 부드러운 곡선이 될것이다.
자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허리가
자연스레 하늘보다 땅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이기주'님의 수필집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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