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화백의 생가.
분계 해수욕장.
의 림 지.
해질녘 농촌의 빛.
미황사 도솔암.
영남 알프스.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따뜻하게 친절하게 대할것을 거듭거듭 다짐한다.
내가 살아오면서 이웃으로부터 받은 따뜻함과 친절을
내 안에 묵혀둔다면 그 또한 빚이 될것이다.
그리고 뭣보다도 내 괴팍하고 인정머리 없는 성미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끼친 서운함과 상처를 보상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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