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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18.

Pendulum.

by 지점장 2024. 3. 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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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공존할 수 있으려면

정직한 사회,정의를 구현할 수 있는 사회,자유가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의는 왜 존재하느냐? 자유가 왜 있느냐? 하고 물으면,

내가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정의를 위한 정의가 있는 게 아니고,자유를 위한 자유가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정의와 자유는 더 많은 사람이

인간답게,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돕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용   굴.

 

 

상산대교의 일몰.

 

 

Pandulum.

 

 

 감천 문화마을.

 

 

철솜 궤적.

 

 

반포대교 분수쇼.

 

그러나 현실 사회는 정의와 자유가

이기적인 경쟁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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