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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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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한다.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큰 사랑이 아닐까.

"언어의 온도" 중에서,.

 

 

롯데월드빌딩앞 사거리의 야경.

 

 

흰여울 문화마을.

 

 

여수국가 산업단지.

 

 

계화도 폐선.

 

 

운염도의 갈라진 땅.

 

 

반포인터체인지의 야경.

 

어제 토요일 세벽에 영월지역으로 출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열어 보니 한장도 쓸만한게 없내요.

모처럼 4개월만에 촬영을 하였는데 너무나 아쉽내요.

설래는 마음에 너무나 급하게 촬영을 하다보니. . .

모든 인생사가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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