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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 마을,동강할미꽃.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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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세상사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동강 할미꽃.

 

 

섶 다리 마을.

 

요즘 우리의 현실을 보면 희극과 비극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영월 지역의 촐사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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