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담 호.
주 천 생 태 공원.
도 솔 천.
선 운 사.
자비를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나눔의 기뿜을 알 수 없다.
자비를 모르는 사람은 주는 기뿜을 알지 못한다.
이웃에게 머뭇거리지 않고 선뜻 나누어 줄 수 있을때,
타인에 대한 적개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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