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낸 세월이 . . . .
2019.12.31 by 지점장
아름다운 추억을 꼭안고 2018년이 갑니다.
2018.12.31 by 지점장
내가 살아 있음이 축복일까요,.!,. 그 삶에 엄청난 노력을 한 결과입니다. 그렇게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가 보낸 일분 일초,하루 일틀,한달 두달, 그렇게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 세월들을 아쉬워합니다. 1.독도,.2.낙조마을,.3.장하리,,4.전곡항,.5.꽃지,.6.남산,.7.동작대교,.8.동주염전의 ..
세 월./2018. 2019. 12. 31. 09:11
일분 일초를 내가 보냈는데 그게 쌓여서 한해가 되어 갑니다. 사람들은 세월이 빨리간다고 하는데, 전 내가 세월을 빨리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없이 보내버렸다고 생각되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2018년의 저뭄을 찾아서. . . 지리산 반야봉에서 본 낙조. 춘천 대룡산에서 본 낙조. 울릉..
세 월./2018. 2018. 12. 3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