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1.
장마중에 장미가 남녘에 엄청난 비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의 얼굴에 주룸살이 많아 지고 있내요. 어느곳 한곳도 성한대가 없이 전국에 홍수 피해가 엄청나고,복구를 하지 전에 또 장대비가. . . 그런데 몽니를 부리는 그 곳에서는 아직도. . 정치인은 정치를,.행정가는 행정을,. 참으로 어려운 나날입니다. 그 지난 날 가본 시골의 소박한 전시장을 . . . 시골의 폐교를 변화시켜서, 구색을 갖추지 않고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2672
아미 미술관./미술관의 소품들.
2020. 8. 10.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