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답습니다.영종도의 갯벌속에서.5.
2018.03.17 by 지점장
우리의 보고 갯벌.영종도의 갯벌속에서.4.
2018.03.16 by 지점장
바닷물이 만든작품.영종도의 갯벌속에서.3.
2018.03.14 by 지점장
바닷물이 만든작품.영종도의 갯벌속에서.2.
2018.03.13 by 지점장
영종도의 갯벌 속에서.1.
2018.03.12 by 지점장
갯벌이 이렇게 아름다운줄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갯벌이 사라지고 거대한 도심의 건물이 들어선다내요. 아쉬움에 더 많이 담아봅니다. 새만금의 갯벌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추억으로 . . . 기왕에 개발한것,잘 이용을 되기를 바랍니다.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7. 12:13
갯벌이 사라지면 바다가 황폐해지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는 그다음에는 일어날일은 뻔합니다. 국토를 늘리기위해서 간척사업,.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 . . 7570 갯벌을 보존합시다.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6. 10:26
바닷물이 만든 갯벌은 참으로 아름답고 기이하였습니다. 공사관계와 군경계로 출입이 제한되어있어서 온전히 보존되어있는가 합니다 차량으로 이동을 하면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 시간이 무려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저 갯벌평선을 쭈 우욱 .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4. 09:08
자연이 주는 신비스러움. 아름답고 기이한 조각품. 그리고 우리가 보존해야할 자연의 보고,. 갯벌. 어는 동물의 발자국. 이 넓은 습지에 동물들이 많이 살고있다느것인가요! 고라니의 배설물인가요? 내일 부터는 겟벌속으로 장화를 신고 들어거 보겠습니다.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3. 08:53
영종도의 간척사업은 무진장이 크더군요. 하나둘씩 사라저가는 갯벌. 하루종일 갯벌속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안개가 너무 심하여 일출은 담을수 없었지만. 무체색의 갯벌은 우리가 보존해야할 보고입니다. 촬영을 하면서 한바퀴 돌았지만 세시간이 걸리더이다. 오전에는 너무나 날씨가 ..
영종도의 갯벌./갯벌 속에서. 2018. 3. 1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