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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왕산 해수욕장./낙 조.

소유욕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결국은 불행을 자초 합니다. 돈과 재물은 우리를 유혹합니다. 더 많이 가지라고 속삭이고,혼자 다 가지라고 유혹해요. 그리고 남의 것까지 빼았아 가지라고 부추겨요. 그런 유혹에 빠지는 사람은 돈과 재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침니다. 심지어 자신의 인격과 인생 자체를 희생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철학자들은 디오게네스 처럼 통속에서 살았을 까요? 팔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삶을련지요. 태풍6호가 한반도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합니다.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낙 조. 2023. 8. 1. 07:04

아름다운 들녁의 線.54.

행복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살아보니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였어요.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서 깨달았어요. 김형석 교수님 말씀입니다. 지구가 펄 펄 끓고 있습니다. 지구가 그 수명을 다 한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다툼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가?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낙 조. 2023. 7. 29. 07:31

용유도의 석양.

코로나19가 걷잡울수 없이 광풍으로 몰아치고 있습니다. 한발자국도 물러설것 같지 않던 트럼프도 이삿짐을 싸고있나 봅니다. 윤,추의 다툼이 하루종일 뉴스를 도배 하고, 즐거워야 할 주말이 밤 9시면 암흑의 천지가. . . . 겨울 바다,. 용요도 왕산 해수욕장의 석양을 바라봅니다. 참 으로 힘든 나날입니다. 그 찬란했던 태양도 바다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용유도 왕산 해수욕장./낙 조. 2020. 12. 5.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