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안정된 사회 또는 질서 있는 사회라는 것은,그리고 어떤 내용이건 체제라고 말할 수 있는 이념과 생존의 유기적 원리를 갖춘 사회라는 것은 국가 권력의 작용이 적을 수록 건강한 것이다."인간만사 새옹지마" 중에서,.리영희교수님 말씀 입니다.  칠   궁.칠궁은 임금의 생모이나, 중전이 되지 못한 일곱분의 후궁을 모시는 사당입니다.칠궁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석조건물이 보입니다.그래서 2022년에 칠궁이 개방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청와대.  벛꽃이 절정을 이루는 날이였습니다.평일에는 사전 예약없이도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

칠궁,청와대 20240405.. 2024. 5. 1. 07:14

진정한 지식인은 본질적으로 자유인이기 때문에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정에 대해서 책임이 따를 뿐 아니라 자신이 몸담아 사는 사회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한다. 언론인과 대학교수,사회비평가와 국제문제 전문가인 리영희님의 말씀입니다. 청 와 대 의 봄. 청와대 경내에는 이런 곳도 있습니다. 칠 궁. 칠궁에는 희빈 장씨를 모시는 대빈궁이 있습니다.장희빈은 왕의 생모로 숙종임금에 의해서 후궁에서 중전까지 올랐으나 다시 후궁으로 강등되어서 종묘에 모시지 못하고 후궁의 사당인 칠궁에 모셔진 인물입니다.

칠궁,청와대 20240405.. 2024. 4. 23. 07:20

요즘 우리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만을 내세우려고 한다. 언어의 겸손을 상실한 것이다. 잘 들을줄 모르는 사람과는 좋은 만남을 갖기 어렵다.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칠 궁. 칠궁은 조선의 왕의 생모이나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 7명을 모신 사당입니다. 청 와 대. 청와대의 경관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없이도 평일에는 즉시 입장할수 있더군요.

칠궁,청와대 20240405.. 2024. 4. 17. 06:35

우리들이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 같지만 이는 하나의 기적이고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뭐니 뭐니해도 이세상에서 생명처럼 존귀한 것은 없다. 생명은 개체로 보면 단 하나 뿐이다. 천지들의 죽움 앞에서 우리가 슬퍼하는 것은 그것이 다시 만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이기 때문이다. 칠 궁. 칠궁에는 7명의 조선의 후궁들을 모시는 사당이며 그 중한분은 장희빈이며 한때는 중전이었던 분이다. 청 와 대.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우리 시대에 와서 이와 같은 생명의 존엄성이 크게 손상되고 있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 입니다.

칠궁,청와대 20240405.. 2024. 4. 10. 07:25

칠 궁. 종로구 궁정동에 있는 칠궁은 조선의 왕의 생모이나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 7명을 모신 사당입니다. 청와대 영빈관에 인접해 있어서 관람에 많은 제한이 있었으나 2022년 5월에 청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이 될때 개방이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화해설사가 상주 하고 있습니다 칠궁은 건물위주로 촬영하였습니다. 청 와 대. 청와대의 아름다운 봄 날을 촬영하였습니다.

칠궁,청와대 20240405.. 2024. 4. 7.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