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가을 빛,3.
2019.11.20 by 지점장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2.
2019.11.09 by 지점장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1.
2019.11.04 by 지점장
날씨가 많아 차거워 졌습니다. 기러기가 남녘으로 날아갈 시기입니다. 천수만 가창오리의 군무를 기달리며, 횡성 호반의 가을빛을 상상해 봅니다. 철새가 왔다는 소식이 오면 다시 찾을 기약을 하며 횡성기행을 마침니다.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20. 07:43
대중이 화합하지 못할때는 저마다 행동을 더욱 삼가야 한다, 법답지 못하고 친절하지 못한 일이 있거든 참고 견디며, 자비스런 마음으로 법답고 친절한 일이 행해지도록 힘써야 한다. 법정스님의 "산중 한담"중에서,. 안개가 살포시 내린 횡성 호반을 거닐어 봅니다. 빛이 내리고,. 축조당..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9. 06:30
11월의 첫월요일입니다. 양력 동짓달,. 금년도 두달이 남았습니다. 내가 보낸 시간이 참으로 빠르내요,. 횡성호 둘레기를 걸으면서 안개가 내린 호반을 그려 봅니다, 0084 11월을 어떻게 해야 즐거운 한달이 될련지요,.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