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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1.

운중농원.20180512./운중 호수,

by 지점장 2018. 5. 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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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호숫가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오월의 신록이 짙어저 갑니다,

온 산하가 아름다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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