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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91.

운중농원.20180512./운중 호수,

by 지점장 2024. 1. 3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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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사소한 일이나 물건,혹은 사람에게 얽히어

고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우리들이 무엇엔가 집착을 할때,

그것이 우리들의 자유를 얽어매는 사슬이 되어 자기 실현을 방해 한다.

 

운중호수.

 

매음리 해변.

 

울릉도.

 

청풍호.

 

김환기 화백 생가.

 

강릉 선교장.

 

송악산에서 본 산방산 과 한라산.

 

화포천.

 

오늘이 1월 마지막 날 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24년 1월 31일,.제야의 종소리가 어제 같은데 벌써,.

형님,형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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