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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90.

운중농원.20180512./운중 호수,

by 지점장 2024. 1. 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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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에게 아무것도 요구 하지 않는다.

무엇 하나 강요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사람은 자연에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빼앗고 허문다.

자연은 요구대로 다 내어 준다.

 대지는 이래서 인간의 어머니.

 

화포천.

 

운중 호수.

 

매음리 해변.

 

울릉도.

 

청풍호.

 

김환기 화백 생가.

 

강릉 선교장.

 

제주 송악산에서 본 산방산.

 

엄마의 품에 안기면 어린애의 마음이 아늑해 지듯이

자연에 기대고 있으면 그저 편안하고 넉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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