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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89.

운중농원.20180512./운중 호수,

by 지점장 2024. 1. 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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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골에까지 수퍼마켓 바람이다.

납작한 구멍가게에다도 집보다 더 큰 수퍼마켓이나

무슨 체인인가 하는 간판을 붙이고있다.

 물론 수퍼마켓의 편리함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한눈에 가려볼 수 있는 진열과 정찰제와 산뜻한 포장 등.

그러나 거기 차디찬 거래는 있어도, 우리마음을 흥겹고 푸근하게 하는 인정이 없다. 

 

송악산.

 

화포천.

 

운중 호수.

 

매음리 해변.

 

울릉도.

 

청풍호.

 

김환기 화백 생가.

 

강릉 선교장.

 

이번 겨울에 가장 추운 날씨 입니다.

그래도 움추릴수만은 없어서 잔뜩 껴입고 산책을 나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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