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지도 않았는데 집체만한 너울성 무서운 파도는 연이틀동안 이어졌습니다.
너무나 소리가 커서 깊은 잠을 들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리조트앞 해변의 무서운 파도를 담아봅니다.
6152
첫날은 ND filter를 사용해 봅니다.
다음에는 내가 상상하는 파도를 담아보겠습니다.
동해의 무서운 파도.6. (0) | 2019.07.18 |
---|---|
동해의 무서운 파도.5. (0) | 2019.07.11 |
동해의 무서운 파도.4. (0) | 2019.07.04 |
동해의 무서운 파도.3. (0) | 2019.06.28 |
동해의 무서운 파도.2. (0) | 201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