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조리원들이 파업을 한다합니다.
결국 급식업체가 파업을 하여 어린이들의 배고품을 담보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러면 파업에 참여 투쟁현장에 나온 사람은 든든히 먹고 왔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배를 움켜쥐든 말든,.
동해의 거센파도는 오늘도 밀려오고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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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목요일,.
정신없이 나날이 가버리내요,.오늘을 의미있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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