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서 해갈이 되길 바랬는데,
썩 흠족하지는 않하내요.
그러나 대지는 촉촉히 젖은듯합니다.
장마가 오긴왔는데 조금더 내려주길 바랍니다.
동해의 무서운 파도를 다시 만나보겠습니다.
6300
오후가 되자 후덥지근하지만, 즐거운 마음을 갖을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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