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더웁내요,.
검은 가마숱에다 푸우욱 삶을 려나 봅니다.
고속도로만 바뿌지 시내에는 차량이 한가 하내요,.
대서를 잘하시고 게시겠지요,.
오늘은 동해의 무서운 파도사진 마지막입니다.
다시 이런 억쎈 파도를 만날수 있으련지요,.
오늘 밤에는 일출을 촬영하려 갈려고 준비를 합니다.
습기,폭염,모기와의 전생을 치루고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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