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같은 공간대,같은 시간대에서
부부로 만난 인연을 늘 고맙게 생각하라.
60억 인구이니 30억 대 1의 만남이다.
서로 대등한 인격체로 대해야지
집 안의 가구처럼 당연한 존재로 생각하지 말라.
강구의 해변.
대진사.
용소폭포 가는길.
어느 리조트의 아침 안개.
각자 자기 식대로 살아오던 사람들끼리 한집 안에서 살아가려면
끝없는 인내가 받쳐 주어야 할것이다.
스님은 평인이 격어야 하는 고통 한가지를 덜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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