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역사를 완성시키는 원동력이에요.
성공은 그 뒤를 따르게 되어있고, 더불어 행복도 주어지는 겁니다.
그런 마음들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사랑에서 행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어요.
횡성 호반의 운해.
영광 백수도로에서 본 등대.
신안군 증도.
돌산도 향일암.
제주도의 이름 모른 해변.
제 주 항.
마음의 문을 닫고 살며서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주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사랑을 거부하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에요.
'김형석'교수님의 "인생문답" 중에서,.
아름다운 들녘의 線.71. (10) | 2024.10.17 |
---|---|
아름다운 들녘의 線.51. (2) | 2024.06.05 |
아름다운 들녁의 線.39. (4) | 2024.03.22 |
아름다운 들녁의 線.36. (0) | 2024.03.13 |
여명의 물안개와 운해.3. (0)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