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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녘의 線.59.

횡성댐/횡성호의 여명.

by 지점장 2024. 8. 1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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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역사를 완성시키는 원동력이에요.

성공은 그 뒤를 따르게 되어있고, 더불어 행복도 주어지는 겁니다.

그런 마음들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사랑에서 행복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어요. 

 

 

횡성 호반의 운해.

 

 

영광 백수도로에서 본 등대.

 

 

신안군 증도.

 

 

돌산도 향일암.

 

 

제주도의 이름 모른 해변.

 

 

제 주 항.

 

마음의 문을 닫고 살며서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주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사랑을 거부하는 잘못을 저지르는 일이에요.

'김형석'교수님의 "인생문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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