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던지 건전한 것은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자발적으로
불어야 뜻한바 열매를 거둘수 있다.
너무 조금하게 요란하게 몰아치면 그야 말로 용의 머리에 뱀으 꼬리가 되고 만다.
짧은 생애를 통해서 생생히 격고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산중 한담 중에서,.
눈이 살포시 내린 밀성군의 묘를 바라 봅니다.
임금의 무덤을 능 이라고 합니다.
연산군도 임금이였지만 패위되어서 연산군의 묘 라고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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