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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밀성군 묘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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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남의 단점을 지적하고,

프로는 장점을 부각 시켜서 칭찬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야 는 아마추어의 그레이드를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집단인듯 합니다.

 

종친이 정사에 관여하지 않하는것이 조선의 불문율이었습니다.

밀성군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왕손입니다.

이월달이 왔습니다,

남녘에서 홍매화가 터지고,철새가 북녘으로 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이젠 겨울도 그렇게 다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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