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담 호.
선 운 사.
주천 생태공원.
"여보게, '부드러움'에는, '강함'에 없는 것이 있다네,
그건 다름 아닌 생명일세.
생명과 가까운 게 부드러움이고 죽움과 가까운 게 딱딱함일세.
살아 있는 것들은 죄다 부드러운 법이지."
'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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