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솔 천.
안개가 자욱한 용담호의 여명.
선 운 사.
나는 대학에 있을 때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을 공부했다.
참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칸트의 학설이다.
그러나 예수는 아주 쉽게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원하는 것같이,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모든 사람의 대인관계의 교훈이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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