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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와 선운사.7.

용담호,선운사.20241109.

by 지점장 2024. 12. 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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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솔   천.

 

 

안개가 자욱한 용담호의 여명.

 

 

선  운  사.

 

나는 대학에 있을 때 칸트의 "실천이성비판"을 공부했다.

참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칸트의 학설이다.

그러나 예수는 아주 쉽게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원하는 것같이,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

모든 사람의 대인관계의 교훈이다.

'김형석교수님'의 "백년을 살아보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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