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용담호.
여명의 주천생태공원.
도 솔 천.
나이 들어서 책 읽는 사람은 존중을 받고,
나이 들었다고 해서 읽지 못하는 사람은 사그라들고 말아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독서가 나의 행복의 원천이 되고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는 데 큰도움이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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