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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와 선운사.9.

용담호,선운사.20241109.

by 지점장 2024. 12. 3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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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용담호.

 

 

여명의 주천생태공원.

 

 

도  솔  천.

 

 

 

나이 들어서 책 읽는 사람은 존중을 받고,

나이 들었다고 해서 읽지 못하는 사람은 사그라들고 말아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독서가 나의 행복의 원천이 되고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는 데 큰도움이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김형석교수님'의 "인생 문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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