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무서운 파도.8.
2019.08.03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7.
2019.07.26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6.
2019.07.18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5.
2019.07.11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4.
2019.07.04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3.
2019.06.28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2.
2019.06.25 by 지점장
동해의 무서운 파도.1.
2019.06.23 by 지점장
무지하게 더웁내요,. 검은 가마숱에다 푸우욱 삶을 려나 봅니다. 고속도로만 바뿌지 시내에는 차량이 한가 하내요,. 대서를 잘하시고 게시겠지요,. 오늘은 동해의 무서운 파도사진 마지막입니다. 다시 이런 억쎈 파도를 만날수 있으련지요,. 오늘 밤에는 일출을 촬영하려 갈려고 준비를 ..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8. 3. 10:56
서울은 세벽녘에 억수로 쏟아지더니 호우경보가 내려 졌습니다. 수년내에서 처음으로 왕창 내리내요,. 비록 아파트 17층이지만 빗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이 장마비가 그치면 엄청난 폭염이 . . . 그리고 휴가 시즌이 시작 된다 합니다. 일본 관광업계가 초 비상이다고 하내요,. 가야할..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7. 26. 08:44
신비하고 기이한 엄청난 파도의 힘에 매료됩니다. 찌뿌등,후덥지근한 마른장마,. 오늘은 비가 내리내요, 이럴때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고 싶군요,. 6354 비슷한 사진이 많아서 조금은 지루하리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역동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7. 18. 08:22
비가 많이 내려서 해갈이 되길 바랬는데, 썩 흠족하지는 않하내요. 그러나 대지는 촉촉히 젖은듯합니다. 장마가 오긴왔는데 조금더 내려주길 바랍니다. 동해의 무서운 파도를 다시 만나보겠습니다. 6300 오후가 되자 후덥지근하지만, 즐거운 마음을 갖을려고 노력합니다.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7. 11. 13:53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파업을 한다합니다. 결국 급식업체가 파업을 하여 어린이들의 배고품을 담보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러면 파업에 참여 투쟁현장에 나온 사람은 든든히 먹고 왔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배를 움켜쥐든 말든,. 동해의 거센파도는 오늘도 밀려오고..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7. 4. 08:57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리나 봅니다. 아침부처 후덥지근 눅눅,.촉촉해지내요. 오늘도 동해의 거대한 집체만한 무서운 파도가 그리워지내요. 오늘도 수천년동안 시도를 했던 죽도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 파도는 힘을 쓰고 있습니다. 6232 오늘부터 이박 삼일동안 부산지역으로 출사..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6. 28. 11:10
발을 굴러 땅을치던 울분에 떤 날을,. 전국이 그들의 수중에 떨어지고,낙동강 전선만 남았습니다. 만약 남한이 공산화 되었다면,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우리 대통령을 두번이 죽일려고,.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나요, 어느것이 옳은지는 역사에 맞겨야 하나요,. 동해..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6. 25. 09:35
바람이 많이 불지도 않았는데 집체만한 너울성 무서운 파도는 연이틀동안 이어졌습니다. 너무나 소리가 커서 깊은 잠을 들수가 없을 정도였으며, 리조트앞 해변의 무서운 파도를 담아봅니다. 6152 첫날은 ND filter를 사용해 봅니다. 다음에는 내가 상상하는 파도를 담아보겠습니다.
속초 여행.20190617./무서운파도. 2019. 6. 23. 08:48